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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歴史教科書 序章 서장(序章) 역사로의 초대
序章 <歴史への招待>
歴史を学ぶとは

 歴史を学ぶのは、過去の事実を知ることだと考えている人がおそらく多いだろう。しかし、必ずしもそうではない。歴史を学ぶのは、過去の事実について、過去の人がどう考えていたかを学ぶことなのである。

 今の中学生にとって、中学校に通うことは空気を吸うように当たり前のことであり、日課であるが、ほんの半世紀前までの日本人の中には、中学校に行きたくても行けない人がたくさんいた。それより前の時代には、小学校にも行けず、7、8歳で大きな商店の丁稚や豊かな家庭の使用人として働く子どもが少なくなかった。どんなに勉強がよくできる子どもであっても、教育は権利だと法律に書かれていても、国の生産が低く富が限られていた時代に、公平は単なる理想にとどまっていた。今の中学生のお祖父さんやお祖母さんの世代がよく知っていた現実である。

 そのような不公平が実際にまかりとおっていた社会に不快を覚え、ときにひそかにいきどおりを感じて、なぜもっと社会的公正が早くから行われなかったかという疑問や同情をいだく人もおそらくいるだろう。しかし歴史を知るとは、そういうこととは少し別のことなのである。

 当時の若い人は、今の中学生よりひょっとすると快活に生きていたかも知れないではないか。条件が変われば、人間の価値観も変わる。

 王の巨大墳墓の建設に、多数の人間が強制的にかり出された古代の事実に、現代の善悪の尺度を当てはめることは、歴史を考える立場からはあまり大きな意味がない。

 歴史を学ぶとは、今の時代の基準からみて、過去の不正や不公平を裁いたり、告発したりすることと同じではない。過去のそれぞれの時代には、それぞれの時代に特有の善悪があり、特有の幸福があった。

 歴史を学ぶのは,過去の事実を知ることでは必ずしもないと言ったが、過去の事実を厳密に、そして正確に知ることは可能ではないからでもある。何年何月何日にかくかくの事件がおこったとか、誰が死亡したとかいう事実はたしかに証明できる。それは地球上のどこにおいても妥当する客観的な事実として確定できる。けれども、そういう事実をいくら正確に知って並べても、それは年代記といって、いまだ歴史ではない。いったいかくかくの事件はなぜおこったか、誰が死亡したためにどういう影響が生じたかを考えるようになって、初めて歴史の心が動き出すのだといっていい。

 しかしそうなると、人によって、民族によって、時代によって、考え方や感じ方がそれぞれまったく異なっているので、これが事実だと簡単に一つの事実をくっきりえがき出すことは難しいということに気がつくであろう。

 ジョージ・ワシントンは、アメリカがイギリスから独立戦争(1775~1783)で独立を勝ちえたときの総司令官であり、合衆国の初代大統領であった。アメリカにとっては建国の偉人である。しかし戦争に敗れてアメリカという植民地を失ったイギリスにとっては、必ずしも偉人ではない。イギリスの歴史教科書には、今でもワシントンの名前が書かれていないものや、独立軍が反乱軍として扱われているものもある。

 歴史は民族によって、それぞれ異なって当然かもしれない。国の数だけ歴史があっても、少しも不思議ではないのかもしれない。個人によっても、時代によっても、歴史は動き、一定ではない。しかしそうなると、気持ちが落ち着かず、不安になるであろう。だが、だからこそ歴史を学ぶのだともいえる。

 歴史を固定的に、動かないもののように考えるのをやめよう。歴史に善悪を当てはめ、現在の道徳で裁く裁判の場にすることもやめよう。歴史を自由な、とらわれのない目で眺め、数多くの見方を重ねて、じっくり事実を確かめるようにしよう。

 そうすれば、おのずと歴史の面白さが心に伝わってくるように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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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序章) 역사로의 초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 있었던 사실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마 많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 않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사실에 대해서 지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었는지를 배우는 일이다.

현재의 중학생들에게 중학교로 다니는 것은 공기를 들이마시도록 당연한 일이며 일과와도 같지만 그저 반세기전까지만 해도 일본사람중에서는 중학교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그보다 오래전의 시대에는 초등학교조차도 가지 못하고 7, 8살이면 큰 상점의 견습생이나 풍부한 집안의 사용인으로 일하는 아이가 적지 않았다. 아무리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아이라고 해도 교육은 권리라고 법률에 적혀 있어도 나라의 생산성이 낮고 재산 소유자가가 한정되어 있었던 시대에는 공평성은 단순한 이상에 머무르고 있었다. 현재 중학생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잘 알고 있던 현실이다.

아마도 그러한 불공평이 실제로 보편적이었던 사회에 불쾌를 느껴 때로는 남 몰래 분노를 느끼고, 왜 더 사회적 공정이 일찍부터 이르어지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이나 동정을 갖게 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안다는 것은 그것과는 조금 다른 일인 것이다.

그 때 당시의 젊은 사람들은 지금 중학생보다 혹시 쾌활하게 살아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 아닐까. 조건이 바뀌면 사람의 가치관도 바뀐다.

왕의 거대 분묘 건설에 엄청 많은 인간이 강제적으로 동원된 고대역사의 사실에 현대 선악의 척도를 적용시키는 것은 역사를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큰 의미가 없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지금 시대의 기준에 입각하여 과거 역사의 부정이나 불공평을 까리거나 고발하는 것과 같지 않다. 지난 시대에는 각시대 특유의 선악 판단이 있었으며 특유의 행복이 있었다.

역사를 배우는 것은 반드시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그 의미미는 거사의 사실을 엄밀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알 수 있음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이기도 하다. 몇년 몇월 몇일에 여차저차한 사건이 일어났다든가 누가 사망했다든가 하는 사실은 분명히 증명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상 어디에 있어도 타당하는 객관적인 사실로서 확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아무리 정확하게 알아내어 열거시켜도 그것은 연대기에 ㅂ불과하며 아직도 역사는 아니다. 도대체 이와같은 사건들이 왜 일어났는 ?누가 사망했음으로써 어떤 영향이 생겼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역사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람에 따라서, 민족에 따라서, 시대에 따라서,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완전히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쉽게 이것이야말로 사실이라며 하나의 사실로 선명하게 그려내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죠지·워싱턴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1775~1783)에서 독립을 이겨낸 총사령관이며, 합주국의 초대 대통령이였다. 미국에 있어서는 건국의 위인이다. 그러나 전쟁에 져버려 미국이라는 커다라란 식민지를 잃은 영국에 있어서는 반드시 위인은 아니다. 영국 역사 교과서에는 지금도 워싱턴 이름이 쓰여 있지 않은 것, 독립군이 반란군으로 기술한 것도 있다.

역사는 민족에 따라서 각각 다른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나라의 수만큼 역사가 있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은 것인지도 모른다. 개인에 따라 시대에 따라 역사는 움직여, 일정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기분이 침착하지 않아 불안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이니 만큼 역사를 배워야 한다고도 할 수 있다.

역사를 고정적이며 경화된 것과 같지 생각하는 것을 구만두자. 역사에 선악관을 적용시켜 현재의 도덕관념으로 판단하는 재판장으로 만드는 일도 그만두자. 역사를 자유로운 얽매여 있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 수많은 견해를 거듭하면서 차분하게 사실을 확인하도록 하자.

그렇게만 한다면 저절로 역사의 재미가 마음에 전해져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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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4 14:18】 未分類 | トラックバック(0) | コメント(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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